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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from junk 2010/08/31 00:07

체감으로는 이 날이 제일 더웠다.
기숙사 들어가기 하루 전.
혼자서 비에이나 후라노에 놀러갈까 하다가 귀찮아져서 패스.
더위를 헤치며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고고씽.
중간에 길을 잃어 10분 정도 헤맸다. 오랜만에 길을 헤매며, 아! 나 여행왔어!! 라는 느낌 충만.
짦은 관람시간이지만 박물관 마지막 코스에 있는 (유료) 시음바는 최고!!!!
200엔에 마시는 에비스 생맥!! 최고 ㅠ_ㅠ
사진은 그 이후부터!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서 삿포로 팩토리 가는 길.








뭔가 유적지 같은데 잘 모르겠..







공원이며, 집 정원 곳곳에 피어있는 무궁화.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꽃.








삿포로 팩토리.













나카지마 공원.
후쿠오카에 오호리 공원의 축소판 같다. 평화로운 곳.






천문대, 라고 적혀는 있는데..












작아보이는 공연장 앞에 사람들이 늘어서 있어서 유심히 봤더니, 각트가 온댄다!














다누키코지 천장에 달려있는 너구리~